사진 : 대한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제공 |
[대한경제=박경남 기자] 대한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회장 장홍수ㆍ왼쪽 여섯 번째)는 최근 고려아연㈜ 엔지니어링본부(엔지니어링본부장 김용복)와 ‘울산지역 건설 활성화 및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기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협 울산시회와 고려아연 엔지니어링본부는 건설현장의 안전과 지역건설사 육성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된다.
박경남 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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