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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내구성 높인 실리콘 스마트폰 케이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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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26 09:33:52   폰트크기 변경      

불스원 소프트 실리콘 케이블./사진: 불스원 제공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불스원은 차량 및 일상에서 단선이나 꼬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 실리콘 케이블’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소프트 실리콘 케이블은 부드러운 감촉의 액상 실리콘 고무 피복으로 제작돼 타사 제품과 달리 유연하고 우수한 복원력을 자랑한다. 꼬임이나 단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이물질이 묻더라도 간단히 세척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최대 60W의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충전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전송할 때에도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C to C’와 ‘C to 라이트닝’의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보다 다양한 기종의 스마트폰에 호환되고, 1m와 2m 중 용도에 따라 적합한 케이블 길이를 선택할 수도 있다.

불스원이 새롭게 선보이는 ‘소프트 실리콘 케이블’은 불스원 공식 온라인몰 ‘불스원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혜민 불스원 악세서리 브랜드매니저는 “차량을 비롯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 케이블은 현대인들의 필수품이지만 자주 고장나 제품을 금방 교체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내구성이 높은 소재로 제작된 불스원의 소프트 실리콘 케이블과 함께 단선 걱정 없이 오래도록 쾌적한 디바이스 환경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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