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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 밟는 이동로봇…뉴빌리티, 로봇 배달 통합 솔루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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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26 16:14:03   폰트크기 변경      
지능형로봇법 11월 시행…인도 통행 허용

사진:뉴빌리티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플랫폼 뉴빌리티가 오는 11월 규제 해소에 맞춰 로봇 배달 서비스 운영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뉴빌리티의 통합 솔루션은 △복잡한 도심에서도 주행이 가능한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로봇 '뉴비' △로봇 모니터링 기능을 지원하는 '뉴비고' △로봇 배달 주문 전용앱 '뉴비오더' 세 가지로 구성됐다.

앞서 뉴빌리티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세븐일레븐과 함께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방배동 일대 등을 중심으로 로봇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며 데이터와 서비스 역량을 쌓아왔다. 지난달부터는 서울경제진흥원 지원으로 난지 캠핑장에서도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6월 출시된 주문 앱 뉴비오더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실증 지역에만 제한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다는 한계에도 운영 100일 만에 누적 주문 수 1000건을 돌파하고 시행 첫 달 대비 250% 이상 증가한 주문량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뉴빌리티는 11월 지능형로봇법 시행으로 실외 이동로봇의 인도 통행이 가능해진 뒤에는 자율주행 로봇 실외배달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파트너와 수요처에 뉴비오더를 비롯한 자사의 로봇 통합운영 솔루션 패키지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뉴비고와 뉴비오더는 외부 시스템과의 상호연동이 가능한 만큼 빠른 도입과 서비스 운영을 희망하는 수요처에 제공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자율운행 로봇-주문 플랫폼-모니터링 시스템 삼각편대를 갖춰 파트너사의 라스트마일 배달 시나리오를 빠르게 구현하고자 한다"며 "국내에서 다양한 상용화 레퍼런스를 확보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솔 기자 real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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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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