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욱 한국지반공학회 회장이 2023년 가을학술발표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지반공학회 제공 |
이틀 일정의 행사는 지반공학기술자들의 사회적 책임과 해결책을 논의하는 리셉션 형식의 산학연 교류회를 시작으로, 이슈에 대응하는 전문위원회 중심의 전문세션, 학생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학생세션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보내준 쌀화환은 지역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정회훈 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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