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제8호스팩은 함파트너스와의 합병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함파트너스와의 합병 진행 과정에서 함파트너스의 내부사정으로 인해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철회했다"며 "이에 함파트너스와 협의 후 합병에 관한 이사회 결의를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김경민 기자 mi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한제8호스팩은 함파트너스와의 합병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함파트너스와의 합병 진행 과정에서 함파트너스의 내부사정으로 인해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철회했다"며 "이에 함파트너스와 협의 후 합병에 관한 이사회 결의를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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