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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국내 최초 싱가포르 스타셰프 '저스틴 퀙' 식당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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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05 09:35:50   폰트크기 변경      

싱가포르의 스타 셰프 저스틴 퀙(Justin Quek)./사진=롯데백화점

[대한경제=오진주 기자] 롯데백화점이 싱가포르의 스타 셰프 저스틴 퀙(Justin Quek)의 음식을 국내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지난 3일 국내 최초로 저스틴 퀙의 ‘저스틴 플레이버 오브 아시아’ 매장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저스틴 퀙은 싱가포르 최초의 프렌치 레스토랑인 레자미(Les Amis)의 공동 설립자이자 총괄 셰프다. 그는 싱가포르 리콴유 총리와 프랑스 대사관 등의 셰프로 활동했다. 싱가로프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 분수광장에 있는 캐주얼 다이닝 저스틴 플레이버 오브 아시아는 싱가포르 음식을 기반으로 퀙 셰프가 개발한 아시안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유명하다.

롯데백화점은 퀙 셰프를 찾아가 설득한 끝에 이번 매장을 메뉴부터 인테리어까지 국내에 그대로 재현했다. 싱가포르 문화의 뿌리인 페라나칸의 전통가옥을 주제로 조성했으며, 스타터부터 사테(꼬치 구이 요리), 누들까지 총 20가지의 프렌치ㆍ아시안 퓨전 요리를 제공한다. 싱가포르의 전통 칵테일인 싱가포르 슬링 등도 즐길 수 있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8월 본점 지하 1층 델리 코너를 프리미엄을 주제로 새단장했다. 기존 델리 코너가 김밥 등 테이크 아웃 중심의 간단한 메뉴가 주를 이뤘다면 이번에는 한식부터 중식, 일식, 멕시칸, 베트남, 카페까지 다양한 메뉴를 보강하고 매장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 주문부터 퇴식까지 모든 것으로 셀프로 하던 기존 델리 매장과 달리 테이블까지 직접 서빙과 퇴식을 도와주는 테이블링 서비스를 도입했다.

그 결과 본점 델리 코너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한편 저스틴 플레이버 오브 아시아는 오는 31일까지 싱가포르 음료와 꼬치구이 요리를 증정하는 소셜미디어(SNS) 리뷰 행사를 진행한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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