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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개성주악 전문점 '연리희재'와 전통디저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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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05 09:50:45   폰트크기 변경      

사진:GS리테일 제공

[대한경제=오진주 기자] 계속되는 K-디저트 열풍에 새로운 전통 디저트가 출시되고 있다.

편의점 GS25는 개성주악 전문점 ‘연리희재’와 함께 디저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연리희재는 찹쌀가루로 만들어지는 한국의 전통 간식 개성주악의 생산 노하우를 가진 곳으로, 이번에는 쫄깃한 식감으로 인기인 찹쌀과 떡을 주제로 한 디저트를 개발했다.

오는 7일에는 첫 번째 협업 상품으로 떡 속에 크림과 초코칩 토핑, 카스텔라 가루를 결합한 우유볼떡과 초코볼떡을 선보인다. 이어 14일에는 지름 약 12cm의 자이언트 쿠키 속에 크림, 떡, 팥 앙금을 넣은 인절미떡쿠키와 흑임자떡쿠키 상품을 출시한다.

전통 디저트를 MZ세대 입맛에 맞춰 선보이면서 GS25의 디저트 매출은 증가하고 있다. GS25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디저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1.8% 신장했다. 그중 약과 관련 상품은 277.4%, 떡 관련 상품은 153.7% 증가했다.

GS25는 이번 상품도 기존에 운영 중인 행운약과 브랜드와 함께 한국에 오면 꼭 구매해야 할 핵심 상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조가현 GS25 디저트 담당 상품기획자(MD)는 “새로운 예스러움에 열광하는 MZ세대를 필두로 한국형 디저트는 또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며 “차별화한 디저트를 선보여 점포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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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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