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친선 골프대회/사진:인천대 제공 |
[대한경제=박흥서 기자]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하병훈 원장)는 최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오렌지듄스GC에서 골프과정 수강생들을 위한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친선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곽지영 겸임교수 그리고 수강생 및 수료생 등 총 9팀 36명이 참가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기량과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한편,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골프 과정은 골프 이론 및 실기교육을 통한 골프 기량 향상과 골프 대중화를 목적으로 개설됐으며. 평생스포츠로 시민들의 삶과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아울러 이번 친선대회 통해 수강생 및 수료생의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박흥서 기자 chs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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