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한국건축산업대전에서 선보였던 퀵스텝 제품. 사진: 신명마루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신명마루는 오는 11일부터 약 2주간 해안건축의 본관과 신관 2곳에서 퀵스텝 제품을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안건축은 사내의 임직원들이 다양한 친환경 건축자재를 접할 수 있도록 사내 공간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퀵스텝은 신명마루가 독점 수입ㆍ유통하고 있는 벨기에산 친환경 마루다. 100%방수가 가능한 하이브리드와 신제품인 알파바이닐(LVT), 원목의 단점을 보완하고 유지보수가 편한 원목마루 파켓 등의 제품이 전시된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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