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엔지니어링 임직원 40여 명은 지난 13일 청계산에 올라 올해 수주목표 달성 및 안전기원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 /사진= 서영엔지니어링 |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서영엔지니어링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난 13일 수주목표 달성 및 안전기원을 위한 산행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종흔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은 청계산에 올라 수주목표 달성과 무재해ㆍ무사고를 기원하는 행사를 가지며 결의를 다짐했다.
김종흔 대표는 이날 “임직원 모두가 하나 돼 올해 수주목표를 달성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회사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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