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화는 최근 ‘변혁경영 2024 부서장 워크숍’을 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건화 |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건화(회장 홍경표)는 최근 경기 양평군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부서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변화와 혁신의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실천방안 수립 △2030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미래전략 수립 △핵심기술 전략 수립 △스마트 기술 시대에 대비한 미래 신사업 추진 전략 등을 논의했다.
홍경표 회장은 이날 “올해 경영방침으로 소통과 긴축, 수주, 혁신 등을 내세웠다”며 “올해 목표한 바를 반드시 이뤄내는 것은 물론, ‘VISION 2030’을 실현하기 위해 모두가 단합하고 전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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