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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기술공단 임직원 100여명이 지난 20일 청계산에서 ‘2024년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지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명기술공단 |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동명기술공단(총괄사장 윤광규)은 지난 20일 청계산에 올라 올해 수주목표 달성과 안전을 기원하는 ‘2024년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지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광규 총괄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동명기술공단은 지난해 수주목표를 초과 달성한 기세를 몰아 올해 역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윤 총괄사장은 “올해는 1700여명의 임직원들이 신사옥에 입주한 후 첫해로, 협심을 기반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 한 번 더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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