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안 임직원 200여명이 지난 20일 검단산에 올라 수주기원제를 지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안 |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삼안(대표이사 최동식)은 지난 20일 검단산에 올라 올해 수주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동식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은 물론, 무재해ㆍ무사고를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최 대표는 “올해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발굴하는 데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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