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모델이 신데렐라 딸기와 비타베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롯데백화점 |
[대한경제=오진주 기자] 롯데백화점은 내달 17일까지 롯데백화점 7개점(본ㆍ잠실ㆍ강남ㆍ인천ㆍ노원ㆍ동탄ㆍ평촌점)에서 신품종인 신데렐라 딸기와 비타베리를 산지에서 직배송 받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딸기는 새벽 4시부터 수확해 신선함을 유지한다.
신데렐라 딸기는 연분홍빛과 단단한 과육이 특징이며, 비타베리는 다른 품종에 비해 비타민 함량이 높다.
오진주 기자 ohpearl@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