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금호석유화학 제공 |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금호석유화학의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이 프리미엄 창호를 소개하는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도 배우 신민아가 모델을 맡았다. 신민아는 5년 연속 휴그린의 얼굴로 등장해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를 전한다.
새 광고는 신민아의 나레이션으로 휴그린의 프리미엄 창호 특징을 설명한다.‘창, 그 너머의 창. 작품’이라는 슬로건에 맞는 ‘소프트 클로징’, ‘유리난간창’을 소개한다. 소프트 클로징은 창을 닫을 때 속도가 자연스럽게 줄면서 부드럽게 닫히는 기능이다. 손 끼임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철제난간을 유리로 대체해 안전하면서도 시원한 전망을 완성하는 유리난간창 앞에서 신민아가 조망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앞으로 휴그린은 창호가 고객들의 삶의 품격을 높여주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창호시장을 선도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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