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신규 광고 화면./사진=LX하우시스 |
[대한경제=오진주 기자] LX하우시스가 배우 전지현을 새 모델로 발탁하고 창호 신제품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펼친다.
LX하우시스는 지난 19일부터 전지현씨가 창호 신제품 ‘LX Z:IN 창호 뷰프레임’을 소개하는 새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기존 창호와 다른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의미로 ‘창호의 프레임을 새롭게’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뷰프레임 창호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더 넓어진 뷰’를 구현한 점을 강조했다.
또 뷰프레임의 디자인 장점인 △창호 프레임의 창틀 부분이 거의 보이지 않는 ‘베젤리스’ 설계(퍼펙트 슬림뷰) △논 실리콘(Non-silicone) 디자인(클리어 엣지뷰) △최신 트렌드의 다양한 ‘화이트톤’ 소재(멀티플 화이트뷰) 등을 담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노출해 뷰프레임의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내달 23일까지 ’LX Z:IN’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뷰프레임 초성퀴즈 정답과 기대평을 남기면 최신 노트북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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