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강주현 기자] 진도는 환율상승으로 인한 수입신용장 여신한도 확충 목적으로 110억1920만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액은 자기자본금의 10.25%에 해당한다.
회사의 단기차입금액 총액은 종전 204억4350만원에서 314억6270만원으로 늘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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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강주현 기자] 진도는 환율상승으로 인한 수입신용장 여신한도 확충 목적으로 110억1920만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액은 자기자본금의 10.25%에 해당한다.
회사의 단기차입금액 총액은 종전 204억4350만원에서 314억6270만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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