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윤수기자 ays77@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김진만 공주대학교 그린스마트건축공학과 교수가 20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대한경제 건설자재 세미나’에서 ‘콘크리트 품질과 탄소중립 두 마리 토끼 잡는 방안’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김진만 교수는 “콘크리트 품질을 확보하면서 탄소중립까지 이루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라며, “두 가지를 모두 이루기 위한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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