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신한종합건설(대표 박용수)이 충청남도의 ‘장척~목현 도로건설공사’ 수주를 목전에 뒀다.
21일 대전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날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신한종합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82.18%인 174억4005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를 선점했다.
전라남도 구례군 수요로 진행된 ‘구례읍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은 예가 대비 81.44%인 176억6313만원을 적어낸 영무토건(대표 박헌택)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대구지방조달청이 집행한 ‘포항여자고등학교 학교공간혁신에 따른 개축공사’는 구국토건(대표 손희종)이 예가 대비 82.46%인 112억5361만원을 써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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