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안재민 기자]
건화(대표 황규영)가 ‘임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건설사업관리’ 수주에 다가섰다.
24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따르면 전라남도 목포시 수요의 이 사업에 대한 개찰 결과, 예정가격 대비 80.71%(26억6350만원)을 써낸 건화가 사업권을 예약했다.
환경부 수요의 ‘지석천 오계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건설사업관리’는 예가 대비 84.43%인 24억3650만원을 써낸 홍익기술단(대표 성낙전)이 따냈다.
수성엔지니어링(대표 강병윤)은 용인도시공사 수요의 ‘삼가2지구 대체도로 및 공원 조성공사 감독권한 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입찰에 참가, 19억6976만3999원(예가 대비 80.26%)을 써내 수주를 예약했다.
안재민 기자 jmah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