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주민자치연합회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공사현장 앞에서 105층 원안사수 주민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최고층수를 기존 105층에서 55층으로 낮추려는 계획의 GBC 설계변경안을 서울시에 제출한 바 있다.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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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주민자치연합회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공사현장 앞에서 105층 원안사수 주민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최고층수를 기존 105층에서 55층으로 낮추려는 계획의 GBC 설계변경안을 서울시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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