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안재민 기자]도화엔지니어링이 ‘개정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 외 2건 통합건설사업관리’ 수주에 다가섰다.
18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따르면 전라북도 군산시 수요의 이 사업에 대한 개찰 결과, 예정가격 대비 79.99%(36억5348만8000원)을 써낸 도화엔지니어링이 사업권을 예약했다.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 수요의 ‘송도국제도시 6,8공구 조성사업 사후환경영향조사’는 예정가격 대비 80.87%(30억5352만3000원)을 써낸 유신의 품에 안길 전망이다.
충청남도 아산시 수요의 ‘음봉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시설공사 외 2건 통합건설사업관리’는 예정가격 대비 80.43%(24억2242만원)을 써낸 삼안이 수주에 다가섰다.
‘대구광역시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2024, 서구, 북구)’는 예정가격 대비 80.46%(23억2930만원)을 투찰한 제일엔지니어링이 사업권을 예약했다.
경상북도 상주시 수요의 ‘상주공공하수처리시설 최종침전지 증설공사 외 2지구 통합건설사업관리’는 예정가격 대비 80.00%(18억2072만원)을 써낸 삼안이 따낼 전망이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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