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안재민 기자] 한국종합기술이 ‘서산시 하수관로 정비 사업(4차) 외 3건 통합건설사업관리’ 수주에 다가섰다.
29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충청남도 서산시 수요의 이 사업에 대한 개찰 결과, 한국종합기술이 예정가격 대비 82.13%(24억원)를 써내 사업권을 예약했다.
경기도 수요의 ‘흑천(2지구) 등 2개 지방하천 정비사업 실시설계’는 예정가격 대비 81.02%(18억4999만원)을 써낸 이산이 수주할 전망이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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