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샷 프리미엄 리뉴얼 제품 이미지 / 불스원 제공 |
[대한경제=김희용 기자] 불스원이 ‘불스원샷 프리미엄’을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패키지로 7년만에 새롭게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하는 ‘불스원샷 프리미엄’은 기존 강력한 엔진 때 세정 능력과 탁월한 엔진 보호 성능은 유지하면서, 엔진의 노킹 현상(엔진에서 이상폭발)을 방지할 수 있는 옥탄 및 세탄 부스터 첨가와 더불어 수분제거 기능까지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새롭게 탄생한 올인원 연료첨가제다.
이번 리뉴얼 출시에 맞춰 시인성 높고 깔끔한 라벨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변경했다.
불스원샷은 엔진 내부의 카본 때 제거로 엔진을 보호하고 성능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며 연비 향상, 배기가스 및 소음 감소, 출력 향상 등의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독일 기술검사협회 TUV와 미국 국제인증기관 인터텍 인증을 획득한 국내 유일의 연료첨가제다. 독일 TUV 인증은 엄격한 국제 표준 시험과 검사를 거쳐 안전과 품질을 보장하는 제품에 한해 인증서를 부여한다.
불스원샷 프리미엄은 전국 각지 대형마트와 주유소 등 오프라인 판매 채널은 물론 불스원 공식 온라인몰 ‘불스원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 마켓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불스원샷 김송이 브랜드매니저는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 출시하는 제품은 세정력뿐만 아니라 옥탄 및 세탄 부스터 기능까지 다양한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탑재했다”며 “불스원샷을 애용하는 마니아뿐만 아니라 처음 사용하는 운전자도 1회 주입만으로 탁월한 퍼포먼스 향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불스원샷은 연료 주입구에 셀프 주입해 주행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주행거리 3000~5000㎞마다 혹은 계절마다 한 병씩 사용해 엔진 때를 정기적으로 제거하는 것을 권장한다.
김희용 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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