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시민생사법경찰국에서 관계자들이 명동과 동대문·남대문시장 일대에서 압수한 유명 브랜드 상표 위조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서울시는 상품 판매업자 70명을 적발, 약 42억원 상당(정품 추정가 환산액)의 제품 4천797점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연합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30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시민생사법경찰국에서 관계자들이 명동과 동대문·남대문시장 일대에서 압수한 유명 브랜드 상표 위조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서울시는 상품 판매업자 70명을 적발, 약 42억원 상당(정품 추정가 환산액)의 제품 4천797점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