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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시내에서 압수한 “짝퉁”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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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30 15:55:36   폰트크기 변경      

30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시민생사법경찰국에서 관계자들이 명동과 동대문·남대문시장 일대에서 압수한 유명 브랜드 상표 위조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서울시는 상품 판매업자 70명을 적발, 약 42억원 상당(정품 추정가 환산액)의 제품 4천797점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연합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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