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3시 25분께 전북 군산시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중국 국적의 일용직 근로자 A(57)가 추락해 숨졌다.
그는 이 아파트 16층에서 작업 중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공사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 기자 yna@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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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3시 25분께 전북 군산시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중국 국적의 일용직 근로자 A(57)가 추락해 숨졌다.
그는 이 아파트 16층에서 작업 중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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