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디스플레이가 1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디스플레이 2024’에 참가해 대형 및 차량용 OLED 혁신 기술을 대거 소개한다. 'K-디스플레이 2024' 전시회에서 LG디스플레이 모델이 18인치 슬라이더블 OLED 및 57인치 필러투필러 LCD가 적용된 자율주행 콘셉트카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LG디스플레이 |
|
LG디스플레이의 OLED 특화 기술인 ‘벤더블(Bendable)’ 기능을 적용한 ‘45인치 게이밍 OLED’는 최대 곡률 800R(반지름 800mm인 원의 휜 정도)까지 화면을 구부렸다 펼 수 있어 다양한 게임 장르에 최적화된 곡률로 몰입감을 높인다. /사진:LG디스플레이 |
|
삼성디스플레이가 1.5형 원형 OLED부터 멀티 폴더블 OLED, 초대형 QD-OLED까지 총 42종에 이르는 혁신 제품을 들고 ‘K-디스플레이 2024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이하 K-디스플레이 2024)’를 찾았다. ‘K-디스플레이 2024’에 참가한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폴더블 내구성을 테스트하는 로봇쇼를 관람하는 모습. /사진:삼성디스플레이 |
|
삼성디스플레이가 1.5형 원형 OLED부터 멀티 폴더블 OLED, 초대형 QD-OLED까지 총 42종에 이르는 혁신 제품을 들고 ‘K-디스플레이 2024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이하 K-디스플레이 2024)’를 찾았다. K-디스플레이 2024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 전시된 ‘플렉스 S’를 모델이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디스플레이 |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