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세계까사 제공 |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까사미아(CASAMIA)’리빙 소품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27일 밝혔다. 상품은 다음달 18일까지 할인한다.
티타임용 식기ㆍ소품류로는‘누아 핸드드립’세트와‘끌레르 커피잔 · 티팟’ 세트를 각각 20%, 10% 할인한다. 내열 유리 소재 ‘더블린 티팟ㆍ이중글래스 티잔’과‘베르 클리프 자수테이블매트’를 함께 구매하면 24% 할인이 적용된다.
‘소백 다과 세트(원형접시19+물잔2P)’는 24% ,‘헤리티지’ 디저트용 식기와‘스텔라 디저트 커트러리’를 세트로 사면 20% 할인된다.
테이블웨어로는 △비바 비정형 서빙보드 △라망 커트러리 2인 세트 △자페라노 에스페리엔제 아로마 레드 와인잔 △퓨터 워터컵 등을 준비했다.
제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미술작품을 입힌 ‘이왈종 LED 시계’등 소품도 최대 20% 할인가에 선보인다.
해당 제품들은 까사미아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구매 시 선물 포장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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