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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통기획 후보지에 동후암3ㆍ중화6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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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8-29 12:32:09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후보지에 용산구 동후암3구역과 중랑구 중화6구역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4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가운데 찬성 동의율이 높은 곳을 우선으로 뽑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또 반지하 비율이 높고 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이지만 향후 개발이 추진되면 진입로 확보에 어려움이 없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곳으로 정했다고 했다.

이에 따라 두 지역은 올해 하반기부터 정비 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간다. 재개발 후보지 투기 방지 대책에 따라 권리 산정 기준일은 자치구청장 후보지 추천일로 적용된다. 시는 또 이 지역을 향후 토지거래허가ㆍ건축허가제한 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 시설이 열악하고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재개발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에 선정된 용산구 동후암3구역. /사진:서울시 제공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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