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시 30분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의 한 제약업체 연구소 신축공사장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60대 근로자 A씨가 지하 5층에서 전기 관련 작업을 하다가 검전기에서 전류 발생 경고음이 울려 현장을 빠져나오던 중 감전되면서 일어났다.
A씨는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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