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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파리올림픽·패럴림픽, 갤럭시와 함께한 29일간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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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9-12 13:59:46   폰트크기 변경      

(왼쪽부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평영 100m 시상식에서 애덤 피티(Adam Peaty, 영국), 니콜로 마르티넨기(Nicolo Martinenghi, 이탈리아), 닉 핑크(Nic Fink, 미국) 선수가 빅토리 셀피를 찍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왼쪽부터) 2024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 펜싱 여자 플뢰레(스포츠 등급 B) 공동 취재구역(Mixed Zone)에서 송샤오(Song Xiao, 중국), 사이수니 자나(Saysunee Jana, 태국), 베아트리체 비오(Beatrice Maria Vio Grande, 이탈리아) 선수가 빅토리 셀피를 찍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 내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수령하고 셀피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프랑스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 내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수령하고 셀피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올림픽 운영 스탭과 자원봉사자가 파리 콩코르드 광장 경기장 근처 사무실에서 ‘갤럭시 북’ 노트북을 사용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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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심화영 기자
dorothy@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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