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권 교환에 기념품으로 신권 봉투ㆍ생수ㆍ떡까지 제공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BNK경남은행은 추석을 맞아 이날부터 양일간 창원중앙역에서 무빙뱅크(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원중앙역을 통해 고향으로 이동하는 귀성객과 지역민들에게 신권을 교환해주며 기념품으로 신권 봉투, 생수, 떡 등을 제공한다.
무빙뱅크 내에 탑재된 ATM기기에선 현금 출금, 입금, 이체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추석맞이 무빙뱅크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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