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계풍 기자]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다론 아제모을루, 사이먼 존슨, 제임스 로빈슨 등 3인을 선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들은 국가 간 부의 차이와 제도가 번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벨 경제학상은 196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6회를 맞았다. 시상식은 12월 10일 스톡홀름에서 열리며, 수상자들에게는 메달과 함께 11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4억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계풍 기자 kp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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