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주성엔지니어링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인적ㆍ물적 분할 결정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금액 합계액이 기존 분할계획서를 통해 공시한 500억원을 초과한 데 따른 결정이다. 앞서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반도체와 태양광, 디스플레이 사업을 분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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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주성엔지니어링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인적ㆍ물적 분할 결정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금액 합계액이 기존 분할계획서를 통해 공시한 500억원을 초과한 데 따른 결정이다. 앞서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반도체와 태양광, 디스플레이 사업을 분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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