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경북 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신한울 원전 1·2호기 종합준공 및 3·4호기 착공 퍼포먼스에 참여해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 황주호 한수원 사장, 강성현 영진테크윈 대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채림 현대건설 매니저, 윤 대통령, 김현우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학생,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황영분 지역주민 대표,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 연합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경북 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열린 ''신한울 원전 1·2호기 종합준공 및 3·4호기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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