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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中 국제수입박람회서 176개 한국기업 성과 창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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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1-06 15:39:28   폰트크기 변경      
5~10일 상하이서 한국관 운영…‘7년 연속’ 참가

한국무역협회 이인호 부회장(사진 가운데)이 6일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된 '제7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한국관 참가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한국무역협회 제공
[대한경제=김희용 기자] 한국 기업들이 세계 최대 소비시장 중국 공략에 나선다.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 이하 무협)가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7년 연속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152개국 35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한국에서는 무협이 구성한 한국관 74개사를 포함해 총 176개사가 참여했다. 무협은 4개 지자체, 3개 기관과 함께 870㎡ 규모의 한국 상품관을 마련했다.

한국관에서는 △K-POP 댄스 공연 △네 컷 사진 촬영 △달고나 만들기 △한복 체험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FTA 홍보관도 마련해 한중 FTA와 RCEP 활용 상담을 제공한다.

이인호 무협 부회장은 “중국의 성장률 둔화와 내수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여전히 놓칠 수 없는 거대 소비 시장이자 주요 수출 대상국”이라며 “이번 박람회 참가가 변화하는 중국 소비 시장의 트렌드를 읽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협은 7일 상하이에서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과 ‘한-중 기업 협력 교류회’를 개최해 징동, 싼즈송슈, 이리 등 중국 대표 기업들과 한국 기업 간 교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희용 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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