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윤태식 TL(AI Infra), 김동섭 사장(대외협력 담당), 김창현 TL(DRAM개발) / SK하이닉스 제공 |
2018년 시작된 혁신특허포상은 기술 난제 극복과 경영성과 기여도가 높은 우수 특허를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총 10건의 특허를 선정해 금상 2건, 은상 3건, 동상 5건을 시상했으며, 총 2억75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금상은 HBM 테스트 효율성 제고 특허를 개발한 윤태식 TL(AI Infra)과 HBM과 DRAM의 오류 정정 기능 효율화 특허를 개발한 김창현 TL(DRAM개발)이 수상했다. 윤태식 TL은 "HBM 등 핵심 제품의 테스트 역량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은상은 △오상묵ㆍ윤태식 TL(AI Infra) △강병인ㆍ박낙규ㆍ이한규 TL(P&T) △이기홍 담당ㆍ백지연 TL(미래기술연구원)이 수상했다.
동상은 △현진훈ㆍ이창현 TL △주노근 TL(DRAM개발) △최은지ㆍ안근선 TL(NAND개발) △나형주 TL(Solution개발) △양동주ㆍ사승훈 TL(CIS개발)이 받았다.
곽노정 대표이사는 서면을 통해 "이전보다 한층 경쟁력이 강화된 특허로 SK하이닉스의 기술력을 높이는 구성원들 덕분에 든든하다"며 "글로벌 1등 AI 메모리 기업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섭 대외협력 사장은 "6회째를 맞은 혁신특허포상을 통해 누적 60건의 우수 특허가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기술혁신 동기부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용 기자 hyong@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