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영진종합건설(대표 하태준)이 강원 정선군의 ‘임계 하수관로 정비사업(토목, 기계) 계약’ 시공권을 눈앞에 뒀다.
8일 강원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날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영진종합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81.94%인 146억899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서울지방조달청이 집행한 경기 파주시 파주보건소 수요의 ‘문산보건지소 및 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공사(건축)(긴급)’는 예가 대비 82.59%인 93억2906만원을 적어낸 한산건설(대표 이성구)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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