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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제3회 지역균형발전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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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1-19 14:52:40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21일 강원 춘천 강원연구원에서 강원연구원, 전북연구원, 제주연구원과 ‘제3회 지역균형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19일 LH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5개 권역 가운데 강원, 전북, 제주 등 3대 특별자치권을 대상으로 ‘인구 감소 및 초고령 사회에 대응한 생활인구 증대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LH는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지역균형발전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각 연구기관별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먼저 이영주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새로운 로컬 비즈니스 탐색, 강원특별자치도 워케이션 전략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국내외 워케이션 시장과 강원도의 워케이션 전망을 살펴보고, 강원도에 적합한 새로운 로컬 비즈니스를 탐색한다.

김동영 전북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로컬 가치를 활용한 지역 인구 정책’을 주제로 인구 감소 시대에 장소 기반 산업의 중요성과 전북의 문화자원ㆍ장소성을 바탕으로 한 장소 기반 산업을 논한다.

이민주 제주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베이비부머 세대 이주를 위한 제주형 은퇴자 주거복합단지 조성방안’을 발표한다. 제주 인구 증가세 둔화와 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 등 인구 문제 대응을 위한 지역 개발 전략의 일환으로 제주도가 가진 고유 강점과 특성을 반영한 은퇴자 주거복합단지 모델을 제안한다.

LH 토지주택연구원(LHRI)에선 이승지 수석연구원이 인구 감소 시대 지역 쇠퇴 현안을 타계할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으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디지털경제특구 조성을, 윤병훈 수석연구원이 노후 공업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유형별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사업 유형을 구분하고 유형별 정비 방향을 제시한다.

종합 토론은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전영철 상지대 교수, 김재구 전북연구원 실장, 고태호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미홍 LHRI 실장이 참여한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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