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 가족이 자선냄비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오늘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316여 곳에서 진행된다. 올해부터 키오스크 모금을 비롯해 QR모금, 간편결제 가능한 온라인 모금 캠페인 등을 처음 도입했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 가족이 자선냄비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오늘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316여 곳에서 진행된다. 올해부터 키오스크 모금을 비롯해 QR모금, 간편결제 가능한 온라인 모금 캠페인 등을 처음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