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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NH투자증권과 기업금융ㆍ자금운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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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2-10 16:12:17   폰트크기 변경      

송종민 호반그룹 부회장(오른쪽)이 10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와 ‘지속가능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호반그룹은 NH투자증권과 ‘지속가능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급변하는 국내외 금융 환경 속에서 위기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의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금융 자문ㆍ주선, 자금운용ㆍ조달, 신기술투자조합ㆍ사모펀드 투자, 신사업 발굴 등 분야에서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NH금융그룹이 추진하는 농어촌과의 상생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을 모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호반그룹은 이번 협약은 최근 국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 확대로 환율, 원자재 가격 등 변동성이 커지는 등 기업 활동에 큰 도전의 시기가 도래했다고 판단하고, 선제적으로 유동성 확보와 자금운용 등 위기 관리 역량을 확대하는 동시에, 변화에 따른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해 양사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송종민 호반그룹 부회장은 “NH투자증권과의 협력이 기업과 금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경제 위기를 이겨 내고, 활발한 정보 공유로 위기 속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찾아나가는 새로운 상생의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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