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4'에서 관람객들이 유니트리가 선보인 이족보행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은 딥테크, 인바운드, 지속가능혁신(SIS)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40여개국에서 150여개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4'에서 관람객들이 유니트리가 선보인 이족보행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은 딥테크, 인바운드, 지속가능혁신(SIS)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40여개국에서 150여개 스타트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