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가 유창선 씨가 22일 오전 11시46분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
주요 저서로 '굿바이 노풍'(2007), '정치의 재발견'(2012),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2016), '삶은 사랑이며 싸움이다'(2017)', '오십에 처음 만나는 예술'(2024)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은 24일 오전 10시 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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