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한상준 기자] 시재건설㈜은 지난 11일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안전ㆍ보건강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임직원 140명이 참석해 안전ㆍ보건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열렸다.
가차현 시재건설 대표는 이번 결의대회에서 “안전과 보건은 우리 회사의 최우선 과제로 모든 임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강조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다양한 안전보건 관련 강연과 함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보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방법을 배웠다.
시재건설은 앞으로도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모든 임직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상준 기자 news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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