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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개발, 토공사 1위 기업의 비결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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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1-19 16:38:10   폰트크기 변경      
2025년 한마음 교육 성료

삼호개발 임직원들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2025년 한마음 교육을 마무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삼호개발 제공


삼호개발은 ‘2025년 한마음 교육’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180여명의 임직원이 모여 3박 4일 동안 함께한 이번 교육은 전문가 초청 강의, 내부 임직원 강의, 한마음의 밤, 동굴 트레킹과 카약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올해에도 15명의 태국인 근로자가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삼호개발의 다양한 교육 중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한마음 교육은 이러한 창업주의 철학을 담아 1993년 부터 시작됐다. 매년 진행되는 이 교육은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회사의 조직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삼호개발은 대한민국 토공사 1위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교육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아왔다. 그 중심에는 창업주 이종호 회장의 확고한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창업주는 ‘교육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이 곧 사람의 성장에서 비롯된다고 믿었다.


외부 전문가 초청강의에서는 도종환 시인(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강연 ‘시에게 길을 묻다’가 문학적 감수성을 자극하며 직원들에게 위로와 영감을 제공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의 강연 ‘그들은 어떻게 레전드가 되었는가?’는 성공 과정에서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회복탄력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명화를 통한 미술품의 가치, 트렌드 코리아 2025, ESG 경영, 스마트 건설기술 등 시대를 반영한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

삼호개발의 55년 역사를 조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3년 11월 발족한 사사편찬 TF팀은 회사의 뿌리와 전통을 되돌아보며 직원들에게 조직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었다.

마지막 날에는 충주 활옥동굴 트레킹과 카약 체험이 진행해 직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야외 활동은 외국인 근로자와 내국인 직원 간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삼호개발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은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돕고, 회사의 성장과 조직문화를 정립하는데 밑거름이 돼 왔다”며 “이러한 노력으로 삼호개발이 대한민국 토공사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노태영 기자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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