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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지난해 매출 1조6469억원…“사상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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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1-21 08:57:52   폰트크기 변경      

가온전선 군포공장 전경./ 사진:가온전선


[대한경제=신보훈 기자] LS전선의 자회사 가온전선이 지난해 잠정매출 1조6496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1조4986억원) 대비 10.1% 증가한 수치로, 2019년 이후 5년 연속 사상 최대치다. 

영업이익은 450억원, 당기순이익은 255억원을 달성했다. 각각 전년 대비 약 3%, 40% 증가했다.

가온전선은 북미 지역 전력 케이블 수출 증가에 따라 실적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달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시에 위치한 배전케이블 생산법인 LSCUS의 지분 100%를 확보하며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LS전선의 기술 협력을 기반으로 초고압 케이블 사업을 강화하고, 해저 케이블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목표다.

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올해는 북미 시장 확대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하는 원년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며, “미국 내 태양광 발전단지 등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전력망 및 플랜트 분야로도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보훈 기자 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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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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