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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S화성 제공 |
21일 HS화성(이종원 대표이사 회장)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설 명절 이전에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하는 고금리, 고환율,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들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약 240개 협력업체들이 총 420억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제공 받는다.
HS화성은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기반으로 한 상생 경영을 강화하며 지역 경제를 비롯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 건설사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전했다.
박택현 HS화성 외주구매 팀장은 “협력업체는 우리의 중요한 파트너로, 상생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명절을 앞두고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윤 기자 im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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