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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회장이 21일 정기총회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정회훈기자@hoony |
협회는 올해 △신기술 활용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 △신기술의 다각적인 홍보 △회원사 권익보호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제도 개선과 관련해 신기술 의무사용비율제 도입, 신규 신기술 지원제도 확대, 소규모 공사의 건설신기술 적용 절차 간소화, 기술형입찰 시 건설신기술 적용 가점 부여 등 신기술 활용 촉진을 위한 법령 강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한, 건설신기술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관계기관 협의회 구성 등 산업혁신 및 발전 방안도 마련한다.
박철 회장은 “지난해 취임해 1년 동안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올해도 건설경기 침체 등 업계를 둘러싼 환경은 녹록지 않지만, 건설산업의 미래는 신기술에 달렸다는 신념으로 업계와 회원사 발전을 위해 올인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2024년도 결산 및 2025년도 예산을 승인했다. 제23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은 오는 4월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다.
정회훈 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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