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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문수아 기자] 한샘이 2년 연속 흑자달성에 성공했다.
한샘은 5일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1조9084억원, 영업이익 31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6배(1504%) 늘었다. 공급망을 최적화하고 지속적으로 원가율을 개선한 결과다.
4분기에는 B2C 분야 매출이 4.2% 증가했다. 핵심 상품군인 주방ㆍ수납ㆍ호텔 침대 등이 견인했다. 홈퍼니싱 부문도 4분기 전년 대비 9.6% 성장하며 B2C 부문 성장에 힘을 보탰다.
한샘 관계자는“B2C 시장에서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실적 개선을 기반으로 B2CㆍB2B 동반 성장을 이어가며 업계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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