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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도 위본그룹 회장, 서울대 ACPMP 10대 총동창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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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2-12 15:53:03   폰트크기 변경      
“건설산업 관련 문제 해결 위해 산학 협력 및 사회적 기여 확대할 것”

기세도 위본그룹 회장이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ACPMP(공과대학 건설산업최고전략과정) 제10대 총동창회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서울대 ACPMP 제공

[대한경제=정회훈 기자] 기세도 위본그룹 회장이 서울대학교 ACPMP(공과대학 건설산업최고전략과정) 제10대 총동창회장에 취임했다.

기세도 신임 회장은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경제 전반에 걸친 불확실성 속에 있지만, 이런 위기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동문 간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건설산업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학 협력 및 사회적 기여를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시대를 선도하고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건설경영자 역량과 글로벌 리더십 배양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기 회장은 1994년 토목 전문인 도양기업 창업으로 건설업에 뛰어든 뒤 종합건설사 위본건설, 부동산개발법인 ㈜위본 등을 계열사로 두고 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아울러 아우디와 재규어랜드로버 공식 딜러인 위본모터스㈜ㆍ위본오토모티브㈜를 설립해 수입자동차 유통사업으로 사세를 확장했다. 2021년 국가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대학교 ACPMP(공과대학 건설산업최고전략과정) 동창회원들이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제10대 총동창회장 취임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 ACPMP 제공 


이날 행사에는 문주현 서울대 ACPMP 총동창회 명예회장,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장,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 서울대 박문서ㆍ김우영 교수, 박영광ㆍ조영훈 수석부회장 등 160여명의 회원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편, 서울대 ACPMP는 △건설경영자로서의 역량강화와 글로벌 리더십 배양 △새로운 건설문화 정립의 장 △건설업계 정보교환과 친교의 장 등을 목적으로 2004년 설치된 서울대 정규과정으로, 지난해 21기가 수료했다.


정회훈 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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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정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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